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참섬 — 비닐봉지를 가장 먼저 없앤 섬

2009년 이 섬은 비닐봉지를 완전히 없앴습니다. 전국 어디보다 먼저였습니다. 선착장에 비닐봉지를 들고 가면 두고 가라는 말을 듣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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참섬 — 비닐봉지를 가장 먼저 없앤 섬

사진: Original uploaded by Lê Thy (Transfered by Phó Nháy) · Public domain · 출처 Wikimedia Commons (16:9 크롭 및 리사이즈)

참섬은 호이안 앞바다 약 15km에 있는 여덟 개 섬의 무리입니다. 혼라오, 혼자이, 혼모, 혼코메, 혼코콘, 혼라, 혼따이, 혼옹. 이 가운데 혼라오가 가장 크고 방문객이 가는 섬입니다.

위에서 본 혼라오섬의 만
위에서 본 혼라오의 만. 사진: Original uploaded by Lê Thy (Transfered by Phó Nháy) · Public domain · Wikimedia Commons (16:9 크롭 및 리사이즈)

베트남에서 처음으로 비닐봉지를 없앤 곳

이 섬에서 가장 기억할 만한 사실이고, 구호가 아니라 실제입니다.

유네스코가 참섬–호이안 세계생물권보전지역을 지정한 것과 같은 해인 2009년, 섬 당국과 주민들은 비닐봉지 안 쓰기 운동을 시작했습니다. 전국 최초였습니다.

선언에서 그치지 않았습니다. 비닐봉지는 선착장에서 확인하고, 들고 온 사람에게는 두고 가라고 안내합니다. 섬의 가게와 식당은 바나나잎, 종이, 천 가방을 씁니다.

섬에 가신다면 천 가방과 개인 물병을 챙기세요. 그곳 사람들에게 짐이 되지 않는 가장 간단한 방법입니다.

생물권보전지역이라는 말의 실제 의미

바다에서 바라본 참섬
바다에서 바라본 참섬. 사진: Kok Leng Yeo · CC BY 2.0 · Wikimedia Commons (16:9 크롭 및 리사이즈)

참섬은 베트남 중부 11개 성에 있는 다섯 곳의 세계생물권보전지역 가운데 하나입니다.

핵심 가치는 섬 주변의 산호초와 해초 군락, 그리고 주민들이 바다에 기대어 살면서도 자원을 지켜온 방식에 있습니다. 주변 해역은 보호구역이라 어로와 정박이 금지된 구간이 있습니다.

방문객에게는 이런 뜻입니다. 허가된 구역에서만 스노클링할 것, 산호를 부러뜨리지 말 것, 쓰레기를 버리지 말 것, 관리소의 안내를 따를 것.

섬에 가는 법

배는 호이안의 끄어다이 선착장 또는 바익당 선착장에서 출발합니다. 두 종류가 있습니다.

대부분은 당일 여행으로 갑니다. 오전에 섬에 들어가 스노클링하고 해산물 점심을 먹은 뒤 떤히엡 시장을 둘러보고 오후에 돌아옵니다.

하룻밤 머무는 것도 조용한 것을 좋아한다면 고려할 만합니다. 민박이 있고, 당일 배가 떠나면 섬은 완전히 비워집니다.

계절 — 선택이 아니라 필수 정보

참섬의 해변과 관광선
참섬의 해변과 관광선. 사진: Theguywithkpdomain · CC0 · Wikimedia Commons (16:9 크롭 및 리사이즈)

배가 일 년 내내 섬에 닿는 것은 아닙니다.

즉 참섬은 일 년 내내 갈 수 있는 곳이 아닙니다. 여행이 바람 부는 계절에 걸린다면 날짜를 고정하지 마시고, 예보를 확인하고 전날 선착장에 문의하세요.

섬에 있는 것

호이안 일정에 넣기

참섬은 거의 언제나 호이안 구시가와 함께 다닙니다. 반나절이나 하루를 섬에서, 나머지를 시내에서 보내는 식입니다.

같은 권역에 미선 유적지오행산도 있습니다.

섬에서 먹는 것

섬에서 먹는다는 것은 해산물을 먹는다는 뜻입니다. 참섬 바위게가 유명하지만 계절별 할당량에 따라 잡는 종이라 없을 때가 있고, 그것이 오히려 정상입니다.

가져갈 것: 제비집, 건어물, 그리고 섬에서 자라는 붉은 응오동 나무껍질로 짠 해먹.

번거로움을 덜고 싶다면 스피드보트와 물속 안내, 바이옹 해변 점심이 포함된 참섬 당일 투어가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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